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리랑카 아누라씨에 병원비 400만원

  • 복지
  • 입력 2023.04.28 12:04
  • 수정 2023.04.28 12:17
  • 호수 1679
  • 댓글 0

조계사·법보신문 이주민돕기 공동캠페인
일일시호일, 4월26일 전달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이 4월26일 스리랑카 출신 아누라(42)씨에게 4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3월30일~4월26일 법보신문 독자들과 불자들이 보내온 금액으로 마련됐다. 아누라씨는 흉추부 척추에서 갑작스레 시작된 염증이 심장과 식도에 퍼져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었다. 당장 위급한 심장염증은 응급 수술로 한 숨 돌렸지만 현재 아누라씨는 전신마취가 필요한 척추 수술을 남겨놓은 상황이다. 의료환경이 열악한 스리랑카에선 회복을 장담할 수 없어 한국에서 치료받는 아누라씨는 병원비 1600만원을 모두 갚아야 고향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56-51 (사)일일시호일. 070-4707-1080

박건태 인턴기자 pureway@beopbo.com

 

4월후원자
△(주)제너시스비비큐 △권태채 △권대도행 △이경애 △최종완 △손미숙 △임규태 △지명숙 △김영숙 △정미숙 △임(이주민아누라돕기 △서재량 △조항덕 △김혜경 △이대섭 △박금호 △전천우 △전상우 △김용조 △윤영단 △박미례 △이민상 △김학규 △김혜련 △유지형 △김현숙 △문명호 △한순례 △장순자 △박필옥 △심정섭 △박만철 △(주)인서정공 △윤희원 △김경순 △이판교 △이홍근 △깨달은공동체 △김태겸 △빠른쾌차바랍니다. △양선이 △박창조 △홍순원 △김두현 △조용희 △주)법보신문사 △양정희 △이봉선 △무현스님 △비그람님쾌유기원 △이병진 △아누라씨쾌차기원 △신기성 △김수연 △아누라쾌차발원 △장미해 △김성기 △지중 △보석스님 △신연희 △김영희 △이은영 △정지원 △정우경 △이건욱 △이태영 △김은미 △김재희 △이성애 △임종덕 △아누리씨후원 △정용기 △박노현 △윤영옥 △완쾌되십시오 △전이순 △김영기 △엄영섭 △이서준 △김현정 △송상원아누라씨치료비 △심현정 아누라 △김지연 △이승무 △임정은 △지수빈 △이장규 △이순조 △권영선 △김종배 △신병남 △아누라병윈비 △정덕수(이태리안경원 △박채옥 △조용희 △김종길 △아누라전병호 △김경숙 △박영희 △신연희 △채상식 △김인숙 △박노현 △윤영옥 △손경연 △이옥분 △강인자 △신연희 △우무영 △김욱태 △정석규 △(사)한국이주민건강

CMS
△최호승 △심정섭 △권오영 △남수연 △주영미 △김형규 △해량 스님 △김지순 △강설자 △낙산묘각사 △송종원 △조연우 △노훈 △오순여 △채한기 △김규보 △김현태 △최진승 △박혜진 △주수완 △김영현 △강원모 △최주현 △김은혜 △전승진 △김덕화 △이미혜 △전상삼 △김차동 △김호준 △이원찬 △정효운 △이필원 △김점옥 △허정희 △윤태임 △봉덕사 △호압사 △김택근 △덕문 스님 △이세용 △장혜경 △공승관 △강병균 △이상효 △한명우 △김연희 △황은희 △김민정 △이연심 △김안기 △주민정 △정미자 △민정하 △이봉숙 △윤승환 △남배현 △박연희 △김정호 △장경미 △조일언 △김선근 △도심 스님 △권오종 △임석규 △제이엠커뮤니케이션 △김병주 △김나연 △황철기 △김정대 △김종선 △이선묵 △최효임 △모영자 △이은주 △방중혁 △김해덕 △김지수 △김성우 △김연구 △변재덕 △박춘자 △정창규 △황용호 △김용구 △김규태 △고인숙 △이현미 △유석근 △강태희 △변진환 △송정언 △이수임 △보현정사 △이향화 △신귀자 △구민정 △김전희 △이형자 △지현 스님 △전병롱 △김종훈 △정철진 △정소정 △남지심 △김미정 △전상숙 △유향옥 △성관 스님 △묘장 스님 △유종균 △김선희 △정재헌 △엄성숙 △박유진 △김양옥 △황남채 △안윤정 △박정주 △서형순 △이현드림 △성숙경 △안수명 △재마 스님 △이송재 △김태경 △임춘자 △권오문 △정윤숙 △박수자 △전금순 △박래흥 △박남주 △조선화 △윤해영 △김긍강심 △무원 스님 △전지민 △불갑사 △만당 스님 △김미라 △박성순 △정지윤 △정예일 △최경순 △유성주 △법선 스님 △김우갑 △김환숙 △우준태 △임영숙 △이승혜 △신용훈 △선공 스님 △이영식 △해원 스님 △이여진 △김보삼 △종호 스님 △윤성문 △김정호 △최규홍 △신명희 △황수경 △박경숙 △김동수 △주순화 △장용철 △정유제 △정상립 △이순애 △강현진 △김은성 △김경규 △이재형 △윤태훈 △조영심 △문경미 △박병태 △정암 스님 △혜안 스님 △강현덕 △윤경원 △김부연 △곽민경 △강민승 △정혜림 △박소영 △박기순 △문병일 △박종걸 △허광무 △이경재 △조경선 △구경모 △윤나호 △서보경 △이주옥 △이은영 △최진옥 △박상일 △박재원 △박기련 △강영옥 △박병준 △차원호 △박미영 △곽성신 △서원기 △고민규 △정주연 △문문숙 △김은점 △변대용 △이채희 △이혜정 △길재연 △박혜련 △정혜영 △윤정택 △김희선 △김민아 △박근배 △허남결 △김두식 △조미정 △남난영 △탁혜림 △김법귀 △유연숙 △권혜경

[1679호 / 2023년 5월 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