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관음종 부원장이자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 도각 스님의 모친 김상분 여사가 5월15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빈소는 부산 영락공원장례식장 7호실이며 발인은 5월18일, 장지는 부산시추모공원이다. 010-3512-5793
[1682호 / 2023년 5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대한불교관음종 부원장이자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 도각 스님의 모친 김상분 여사가 5월15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빈소는 부산 영락공원장례식장 7호실이며 발인은 5월18일, 장지는 부산시추모공원이다. 010-3512-5793
[1682호 / 2023년 5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