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이 5월26일 베트남 유학생 응예틴찐(23)씨에게 4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4월27일~5월24일 법보신문 독자들과 불자들이 보내온 금액으로 마련됐다. 응예틴찐씨는 교통비를 아끼려고 전기자전거로 출근하다 버스와 충돌했다. 경추, 흉추, 요추, 늑골 등 다량의 뼈가 골절되고 신장과 간 등 장기들이 파열됐다. 아주대 외상센터장을 비롯한 내로라하는 교수들이 달려든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 현재 그는 다행히 상태가 호전돼 전치 22주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 그러나 여전히 남은 수술비 3500여만원에 앞날이 막막한 실정이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56-51 (사)일일시호일. 070-4707-1080
고민규 기자 mingg@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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