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5월30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을 찾아 대표이사 성화 스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최덕진 양로시설 원장 등 시설관계자들과 차담을 가졌다.
이어 역사관과 추모공원을 둘러보며 위안부 피해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관람하고 할머니들의 넋을 기렸다.
김민아 기자 kkkma@beopbo.com
[1684호 / 2023년 6월 1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