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진관 스님의 모친 정영순 여사가 6월18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빈소는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20일이다.
장례위원은 전 동국대 이사장 법산, 여래종 총무원장 명안 스님, 장례부위원장은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오심 스님이다. 063)855-1734
[1686호 / 2023년 6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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