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전 법보신문 전북주재기자가 8월31일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군산중앙장례식장 1호실(1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월2일 오전8시30분이다. 장지는 군산승화원/성산선영이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1695호 / 2023년 9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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