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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시를 기다립니다] 법보신문을 읽고 싶습니다.

기자명 법보
  • 법보시
  • 입력 2023.11.20 17:38
  • 호수 1705
  • 댓글 0

안녕하십니까!
저는 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인 ○○○라고 합니다.
평소 불교에 관심이 많아 이곳에서도 불교 법회에 참석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불교에 관한 서적이나 관련 매체를 접하고 있던 중에 동료의 권유로 법보신문을 보게되어 많은 것을 접할 수 있고, 스님들의 좋은 법문도 읽을 수 있는 신문이기에 이렇게 구독을 신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1705호 / 2023년 11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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