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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켈너 교수는

기자명 법보신문
1937년생. 57년 오스트리아 비엔나대에서 인도학을 시작을 전공하기 시작했다. 이후 프라우발너 교수 밑에서 본격적으로 불교인식논리학을 전공한다.

63년 니야야 학파의 샹카라스와민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슈타인켈너 교수는 이후 티베트어 번역만이 존재하는 다르마끼르띠(法稱, 7 A.D.)의 ‘헤투빈두 (Hetubindu)’를 치밀한 텍스트교정과 다른 산스크리트 문헌에서의 인용문 수집, 상세한 각주와 번역을 통해 비엔나대 인도학 교수로 취임한다. 이후 비엔나대 불교학 티베트학과 정교수, 일본 교토대 불교학 티베트학과 특별객원교수, 영국 옥스퍼드대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오스트리아 학술원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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