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제주 대표 김문자 회장의 장남 강일씨가 12월4일 별세했다.
빈소는 제주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6일이다.
[1708호 / 2023년 12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제주 대표 김문자 회장의 장남 강일씨가 12월4일 별세했다.
빈소는 제주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6일이다.
[1708호 / 2023년 12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