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계사(주지 원명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이 12월8일 네팔 이주민 파이자 다빈(32)씨에게 이주민 돕기 캠페인으로 모금한 4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11월1일~12월7일 법보신문 독자들과 불자들이 보내온 성금으로 마련했다.
다빈씨는 동료들과 추석을 보낸 뒤 돌아가던 중 가파른 계단에서 실족해 두개골과 허리가 골절되고 말았다. 며칠간 수술실을 들락거린 끝에 사고 발생 10일 만에 의식이 돌아왔지만 말은 어눌해졌고 혼자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쉽지 않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56-51 (사)일일시호일. 070-4707-1080
고민규 기자 mingg@beopbo.com
11월 후원자 △권대도행 △이경애 △김성덕 △권태채 △최종완 △박종학 △국민반야회 △이순조 △임규태 △(주)인서정공 △서재량 △법지사 △김두현 △주)법보신문사 △진리라 △홍순원 △이민상 △양춘혜 △양정희 △박필옥 △깨달은공동체 △이판교 △영가김용연 △김경순 △조인섭 △진칠수 △대한불교조계종성당사 △전상우 △전병롱 △전천우 △심정섭 △정수영 △김명순 △건강잘챙기세요 △윤희원 △박만철 △장순자 △최재환 △문명호 △정경주 △김인숙 △김용조 △김현숙 △김주형 △이대섭 △이영순 △박미례 △윤영단 △송진숙 △손경순 △김혜경 △이봉선 △김학규 △서경창 △정예련 △지중 △박성근 △박영희 △김인숙 △파이자다빈쾌차발원 △최민혁 △임수영 △김욱태 △권영수속득쾌차발원 △신수호 △이태영 △엄영섭 △박재홍 △박채옥 △조용희 △임종덕 △이병숙 △김종배 △김영희 △이은형 △정지원 △정우경 △김영민 △이홍근 △박병준 △서은예 △김영기 △쾌차하십시오 △성원 △박성근 △이정은 △신연희 △윤남경 △박노현 △윤영옥 △김영수 △조항덕 △백민영 △김복환 △이성애 △채상식 △나무관세음보살 △나덕형 △나준영 △진주선우선방 △곽순정 △전이순 △지중 △오성종 △임경윤 △임종덕 △김현정 △윤보희 △이성애 △혜철스님 △김종배 △채상식 △유수도화 △박영희 △이경봉 △최옥길 △강인자 △(사)한국이주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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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호 / 2023년 12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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