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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시란씨에 400만원

  • 복지
  • 입력 2024.02.05 12:11
  • 수정 2024.02.05 13:45
  • 호수 1715
  • 댓글 0

일일시호일, 1월 31일 전달

서울 조계사(주지 원명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이 1월 31일 스리랑카 이주민 시란(42)씨에게 이주민 돕기 캠페인으로 모금한 4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올해 1월 3~30일 까지 법보신문 독자들과 불자들이 보내온 성금으로 마련했다.

아버지 병원비를 마련하고자 한국에서 일하는 시란씨는 8년 동안 끔찍한 사고를 연속으로 당했다. 유압프레스에 깔려 손가락이 잘리고, 추위에 언 발을 녹이다 화상을 입어 발가락을 절단했다. 치료하는 과정에서 당뇨가 심해져 무릎까지 잃고 말았다. 의족조차 마련하지 못하다 최근 구매했다. 그러나 여전히 약값이 부족하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56-51 (사)일일시호일. 070-4707-1080

고민규 기자 mingg@beopbo.com

1월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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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호 / 2024년 2월 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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