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華經專門講說
법화경전문강설
불경(佛經)은 한문(漢文)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불경의 한자(漢字)와 한문의 뜻을 비유하면 음악의 악보와 같습니다.
경전의 한자원리와 한문구성문법도 모르면서 불교를 말하는 것은
악보도 볼 줄 모르면서 음악을 지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불교를 바르게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어떻게 수행을 해서 성불하셨는지 아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네이버에서 "법화경전문강설"을 검색하세요
킹스대학교 前명예총장 최광영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