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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사장 모집

기자명 법보
  • 교계
  • 입력 2024.03.04 18:17
  • 호수 1719
  • 댓글 0

독립언론 법보신문은 한국불교계를 대표하는 정론지로 지난 35년간 한국불교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법보신문은 현대 불교사의 기록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는 전법사로서, 훼불과 편향에 적극 맞서는 호법신장으로서, 비판을 넘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한국불교의 주체자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이제 법보신문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불교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는 동시에 법보신문과 지역 불교계의 가교 역할을 할 신심있는 도반, 유능한 인재를 찾습니다.  대구·경북 지사장은 해당 지역의 취재 및 광고영업 총괄자로  법보신문을 대표해 활동하게 됩니다.  

■ 모집 :  대구·경북 지사장 0명
■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 자격조건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 없는 자. 운전면허 소지자. 불교 관련 활동 경험자 우대.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며 근무 가능자.
■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 서류접수 마감 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개별 통보.    
2차 면접전형 : 서류전형 결정 후 진행, 최종 합격자에 개별 통보.
■ 접수기간 : 3월 20일까지
■ 보내실 곳 : meopit@beopbo.com
■ 문의 : 02-725-7011

[1719호 / 2024년 3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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