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탄·원타 스님 공권 정지 5년 선고
또 종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광탄 스님과 원타 스님에 대해서는 공권정지 5년을, 범어사 문화재 보수비 횡령으로 실형을 살았던 석호 스님에 대해서는 심판보류 판결을 내렸다.
이외에 현장 스님 문서견책, 혜정 스님 심리연기, 석경 스님 공권정지 3년, 혜광 스님 심리연기, 운산 스님 멸빈, 광원 스님 공권정지 10년, 진실 스님 공권정지 10년, 지원 스님 멸빈, 성진 스님 공권정지 10년, 승은 스님 멸빈을 선고했다.
김형규 기자 kimh@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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