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지낸 장 수는 '고려 화엄판화의 세계’ ‘신라석탑연구’ ‘한국의 불상’ 등 저서를 남겼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영숙 여사와 2남.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5월 4일 오전 8시.02)3410-6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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