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불교 수담마의 큰 스승인 우야사 담마 비웽사 스님이 5월 20일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을 예방했다. 이날 우야사 스님은 오는 2007년 100주년을 맞는 미얀마 만달레이의 마소이엥 절의 기념행사에 법장 스님을 공식 초청했다. 이에 대해 법장 스님은 세계 문화유산 팔만대장경의 목판 복제품을 전달하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형규 기자 kimh@beopbo.com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얀마 불교 수담마의 큰 스승인 우야사 담마 비웽사 스님이 5월 20일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을 예방했다. 이날 우야사 스님은 오는 2007년 100주년을 맞는 미얀마 만달레이의 마소이엥 절의 기념행사에 법장 스님을 공식 초청했다. 이에 대해 법장 스님은 세계 문화유산 팔만대장경의 목판 복제품을 전달하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형규 기자 kimh@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