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종조 도의국사의 가르침과 뜻을 기리는 다례재가 6월 8일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원로회의 부의장 보성 스님을 비롯한 활안, 동춘, 혜정, 초우 대종사 등 종단의 어른 스님들과 총무원장 법장, 교육원장 청화, 포교원장 도영, 호계원장 월서, 종회의원 일면, 도문, 법광 스님 등 사부대중 6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엄수됐다. 남배현 기자 nba7108@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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