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육청 고영진 교육감은 9월 20일 총무원장 권한대행 현고 스님을 면담하고 “스님과 불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백배사죄 드리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21일 참여불교운동본부는 “문제를 제출한 교사의 참회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부산지사=주영미 기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