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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 예상문제

기자명 법보신문
1. 중국의 불교 전래설 중 가장 널리 알려진 후한 명제의 영평 10년(67) 전래설과 관련이 적은 것은?
① 가섭마등 ② 축법란
③ 장안사 ④ 사십이장경

2. 중국불교는 중앙아시아 지역 스님들에 의해 불교가 전래 됐다. 중앙아시아 지역의 옛 이름들로 연결이 틀린 것은?
① 대월지국(아프카니스탄 지방)
② 안식국(이란 지방)
③ 강거국(사말칸트 지방)
④ 우전국(트루판 지방)

3. 후한 말 환제 때 안식국 출신의 도래승인 안세고는 주로 아비담학(阿毘曇學)과 선경(禪經)에 통달 하였다. 안세고 스님이 번역한 것이 아닌 것은?
① 『사제경(四諦經)』 ② 『전법륜경(轉法輪經)』
③ 『안반수의경』 ④ 『아촉불국경』

4. 후한 말 월지국 출신 스님으로 지루가참은 주로 대승경전을 역출하였다. 이때 번역한 경전들 중 『팔천송반야경』에 해당되는 것은?
① 『도행반야경』 ② 『반주삼매경』
③ 『무량청정평등각경』 ④ 『수능엄경』

5. 삼국시대(위, 촉, 오)의 사람으로 후세 정토경전의 중심을 이루는 경전인 『무량수경』을 번역한 역경가는?
① 담제 ② 강승개
③ 강승회 ④ 안법현

6. 삼국시대 위나라의 동생으로 불교를 좋아하고 문학에도 뛰어났던 중국 범패의 시초가 된 이는?
① 강승희 ② 사마염
③ 조식 ④ 유기난

7. 중국에서 사분갈마 수계 작법에 의해 처음 출가한 사람으로, 그는 서역 우전국에 『도행반야경』 범본을 구하기 위해 들어갔다. 후에 이 범본에 의해 번역된 것이 『‘방광반야경』이다. 입축구법승들의 선구가 되었든 이 스님은?
① 지겸 ② 주사행
③ 담가가라 ④ 백연

8. 삼국시대후인 서진시대에 40여년 동안 오로지 역경에만 몰두하여 『광찬반야경』, 『정법화경』, 『무량청정평등각경』, 『미륵하생경』 등을 번역하여 돈왕보살, 월지보살 등으로 추앙되었던 역경가는?
① 축법호 ② 축숙난
③ 무라차 ④ 지 겸

9. 인도불교가 중국으로 전래되는 과정은 대부분이 중앙아시아 불교국 사람들에 의해 전래된다. 전한의 무제 때부터 열린 서역교통로인 실크로드는 남북의 두 대로(大路)가 있으며, 인도로 가는 출발지이자 중국으로 들어오는 길목으로 20세기 초에 수많은 불교관계 유물이 발견되어 세계적 불교 연구의 중심이 된다. 이 지역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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