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 무엇으로도 이 빛을 막을 수 없다고 하여 '무애광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 빛은 올바른 진리의 길로 인도하게 하는 지혜의 빛이자 무명을 깨뜨리는 광명의 빛임을 의미7합니다. 광배를 후광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들이 사회생활에서 저지른 나쁜 습성, 남에게 보이지 않은 부끄러운 부분까지 환하게 비춰주는 영험이 서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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