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신도회 박충일 고문이 11월 1일 오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박충일 고문은 1935년생으로 신흥인쇄 대표이사,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불광사 신도회장, 조계종 중앙신도회 고문 등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범국민직지회장을 맡아 직지의 소중함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일에 힘을 쏟아왔다.
장례식장은 현대아산병원 영안실 35호실이며, 발인은 11월 5일 오전 5시. 영결식은 경기도 파주 신흥인쇄 본사에서 열린다. 02)3010-2295
조계종 중앙신도회 박충일 고문이 11월 1일 오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박충일 고문은 1935년생으로 신흥인쇄 대표이사,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불광사 신도회장, 조계종 중앙신도회 고문 등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범국민직지회장을 맡아 직지의 소중함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일에 힘을 쏟아왔다.
장례식장은 현대아산병원 영안실 35호실이며, 발인은 11월 5일 오전 5시. 영결식은 경기도 파주 신흥인쇄 본사에서 열린다. 02)3010-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