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불교 복지라인 구축
강원 불교 복지라인 구축
  • 법보신문
  • 승인 2006.11.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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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복지재단, 양평福 위탁

영동과 영서를 잇는 불교복지라인이 구축됐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지관 스님)은 10월 20일 개최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수탁자선정위원회에서 위탁 운영자로 선정됐다.

조계종복지재단은 11월 3일 양평군청과 2년 동안 양평군사회복지관 위탁 계약을 체결, 이로써 강릉장애인복지관에 이어 홍천장애인복지관과 양평종합복지관을 잇따라 수탁 받아 영동과 영서, 서울을 잇는 불교복지라인을 마련했다.

양평 용문사(주지 의정 스님)가 운영 지원 사찰인 양평복지관은 1,160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연면적 700여평 규모이다. 양평복지관은 생활체육실, 어린이집, 노인주간보호센터, 휴게라운지 등이 구비돼 어린이와 노인 등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양평복지관은 종사자가 모두 모집되는 내년 초에 개관할 예정이다.

최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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