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비떡국 쌀 불우이웃 83세대 전해

기자명 법보신문
  • 복지
  • 입력 2007.02.15 10:17
  • 댓글 0

인덕원 산하 14개 시설 참여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이사장 성운) 산하 14곳과 삼천사는 설을 맞아 2월 14일 극빈하지만 법률상의 가족이 있어 최소 생계비마저 지원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 83세대에게 떡국 쌀을 전했다.

인덕원은 법인 자부담으로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지역 내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세대와 불광 1~3동사무소의 추천을 받은 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포함한 총 83세대에게 세대 당 각 쌀 10Kg 1포, 떡국용 떡 2Kg, 조미김, 소고기장조림, 장떡 등을 전달하였다.

최호승 기자 sshoutoo@beopbo.com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