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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체성 禪에서 찾는다

기자명 법보신문
  • 교학
  • 입력 2007.04.16 13:34
  • 댓글 0

東佛文, 28일 ‘선불교와 한국문화’ 세미나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는 4월 28일 부산 안국선원 ‘선불교와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주제로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이 ‘한국선불교의 대중화’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1차 발표에서는 강우방 이화여대 교수가 ‘한국미술과 선’을, 강석근 동국대 교수가 ‘한국문학과 선’을, 김봉건 동의대 교수가 ‘한국차문화와 선’을 발표한다.
 
또 2차 발표에서는 구자상 동아대 교수가 ‘불전에 나타난 성차별적 교설의 분석’을, 대구가톨릭대 이태호 교수가 ‘불교와 화이트헤드의 존재론’을, 김현남 원광대 강사가 ‘복장의식에 나타난 만다라적인 특징’에 관한 연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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