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협은 11월 25일 제4차 임시이사회를 개최, '함량미달 불교단체의 법인 등록으로 종단난립이 가중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허가 이전에 '사전협조체제 구축'을 재 요청할 계획이다.
심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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