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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칠아미타좌상 등 보물

기자명 법보신문
  • 교학
  • 입력 2008.01.22 09:16
  • 댓글 0

문화재청, 불교문화재 15건

종이로 만든 건칠불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나주 심향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이 보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1월 14일 건칠아미타여래좌상과 규장각 소장 요계관방지도 등 문화재 18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특히 이 중 불교문화재는 15건으로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5년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범하)가 전남, 광주, 충북 지역의 사찰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교문화재 일제 조사’에서 새롭게 확인된 유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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