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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자승들 신계사서 통일 발원

기자명 법보신문
  • 교계
  • 입력 2008.03.13 21:31
  • 댓글 0

봉축위, 4월 초 참배 대법회 봉행

대구지역 불자들이 2008 무자년 부처님오신날의 참 뜻을 기리기 위해 금강산 신계사에서
‘민족화해, 평화통일 기원 금강산 신계사 참배 대법회’를 봉행한다.

부처님오신날 대구봉축위원회(위원장 허운)와 조계종 제9교구본사 동화사가 4월 초 신계사와 금강산 일원에서 실시한 참배 대법회에는 해마다 부처님오신날을 알리는 홍보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동자승 8명이 함께 해 참배 대법회의 의미를 더한다. 대구봉축위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봉행할 예정인 참배 대법회 첫 날인 5일 신계사에서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금강산 신계사 기원대법회를 열고 민족의 통일을 발원하는 통일기원문도 낭독한다. 053)623-6388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dolgore@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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