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륜 담아 한국불교 알릴께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일주일에 두 번씩 밤늦게까지 교육을 받고 집에 와서 또 공부하다보니 코피까지 쏟았다니까요.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으니 한국 불교를 알리는 일에 더 열심히 나서야죠.'
고희영 씨는 국제포교사가 되기 전에도 봉은사 외국인 안내센터에서 3년 간 일어 안내를 해왔다. 봉사활동 이외에도 매주 일어 스터디팀에서 함께 공부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
고희영 씨는 일어 스터디를 함께하는 사람들도 국제포교사가 되도록 도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공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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