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상 조각하는 天工의 솜씨

기자명 법보신문
  • 포토
  • 입력 2010.07.20 14:17
  • 댓글 0

#중요무형문화재 공예종목 보유자 서른 다섯 명의 작품 제작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청장 이건무)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홍렬)은 26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2010 여름, 천공(天工)을 만나다’를 주제로 합동공개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