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주지 덕현)가 이웃 종교와 함께 불우 청소년 장학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
길상사는 10월 30일 서울 성북동 성북초등학교에서 덕수교회, 성북동성당과 ‘종교연합 바지회’를 개최한다. 바자회는 오전 10시부터 오수 4시까지 열리며 모연된 기금은 전액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02)3672-5945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주지 덕현)가 이웃 종교와 함께 불우 청소년 장학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
길상사는 10월 30일 서울 성북동 성북초등학교에서 덕수교회, 성북동성당과 ‘종교연합 바지회’를 개최한다. 바자회는 오전 10시부터 오수 4시까지 열리며 모연된 기금은 전액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02)3672-5945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