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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노동자 카리고테 씨에 200만 원

기자명 법보신문
  • 복지
  • 입력 2010.11.09 15:57
  • 댓글 0

[화계사-본지 이주민 돕기 공동캐페인]

화계사와 법보신문은 11월 4일 오른팔의 종양 재발로 투병중인 네팔 이주노동자 거네스 카리고테 씨에게 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10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의 불자들이 카리고테 씨를 위해 십시일반 모연된 197만 원에 캠페인 기금 일부를 더한 금액이다.

이날 치료비를 전달받은 카리고테 씨는 “한국에 일을 하러 왔지만 일은 하지 못하고 팔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막막하고 가슴이 아프다”며 “한국 불자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10월 후원자 명단

△최승희 1만원 △원종 스님 10만원 △양보원 2만원 △양수빈 3만원 △정창화 5만원 △이은목 5만원 △배미영 3만원 △유희창 10만원 △이병익 1만원 △유창남 1만원 △이영옥 5만원 △김동숙 1만원 △이영옥 3만원 △김해옥 1만원 △진상 스님 18만원 △김복진 1만원 △강정연 10만원 △박도민 7000원 △박진서 3만원 △최문자 3만원 △우병근 2만원 △이홍근 2만원 △박성자 5만원 △정기호 5만원 △손경연 10만원 △장순자 20만원 △김정화 3만원 △미타암 3만원 △장경남 5만원 △장순자 2만원 △법왕정사미래 3만원 △이경재 1만원 △이영미 2만원 △김길용 2만원 △김창기 5만원 △창덕암 2만원 △허정희 2만원 △김민정 2만원 △이선주 1만원 △이영돈 1만원 △김해옥 1만원 △김진희 3만원 △김용대 5만원 △김민태 1만원 △이홍선 10만원 △반주영 10만원 △전계승 영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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