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어린이 마을은 티베트 망명정부의 초-중-고교 교육 과정을 아우른 종합 교육기관이다. 현재 이 마을에는 티베트 망명 난민들과 중국의 탄압을 피해 탈출한 2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티베트 전통과 근대 교육을 받고 있다.
티베트 인권독립회의 최연걸 씨는 “티베트 난민 학교는 세계 곳곳에서 85개로 분산돼 운용되고 있고 이 중 68개가 인도에 있다”고 밝히고 “이 사이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3차례로 나누어 티베트 망명 정부 동북아 대표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2)723-3004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