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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가수‘웅산’ 전성시대 일본·홍콩서도 인기

기자명 법보신문

재즈 가수 웅산은 요즘 일본과 홍콩을 오가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법명을 그대로 사용할 정도로 독실한 불자인 웅산은(본지 〈575〉호 참조)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목소리, 객석을 압도하는 무대매너로 국내에서도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사랑 받고 있다. 최근 재즈가수 로라피지의 방한으로 재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웅산을 찾는 청중도 늘었다. 모든 장르를 섭렵하고 곡 해석이 뛰어나다는 게 중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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