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7월3일 서울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열린 행복바라미 나눔문화 캠페인 기부 시연행사에 참석해 신용카드 단말기 결제로 모금에 동참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기부문화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금 모금과 함께 신용카드 단말기를 이용한 모금을 진행 중이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252호 / 2014년 7월 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