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짜장면’으로 유명한 남원 선원사 운천 스님과 전북파라미타교사협의회(회장 라은희)는 7월11일 전북제일고와 이리중 교직원 및 학생 1700명에게 짜장면을 보시했다. 짜장면 보시는 운천 스님이 지난 5월 청소년모악축제 자원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짜장면 급식을 약속해 이뤄졌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boori13@beopbo.com
[1254호 / 2014년 7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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