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총무원 국제팀과 협력해 10월21~23일 양양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 해외 홍보를 위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헝가리 원광사 청안 스님을 비롯해 동유럽 국가 출신 불자 10명은 예불, 차담, 만다라, 포행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268호 / 2014년 11월 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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