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무산복지재단(이사장 정념 스님)은 11월21일 양양군내 초등학생 20명,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25명 등 총 70명에게 장학금 2200만원을 전달했다. 무산복지재단이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강릉MB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2009년부터 시작한 장학금 지원 사업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경제적 후원과 안정적 환경을 제공,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1272호 / 2014년 12월 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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