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주지 원명 스님은 “고통스러운 삶의 끝자락에서 불교를 만나 참 나를 찾아가는 수기 주인공들의 사연들이 감동스러웠다”며 “참회의 시간을 갖고 있는 수감자들이 이 책으로 인해 부처님 가르침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273호 / 2014년 12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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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주지 원명 스님은 “고통스러운 삶의 끝자락에서 불교를 만나 참 나를 찾아가는 수기 주인공들의 사연들이 감동스러웠다”며 “참회의 시간을 갖고 있는 수감자들이 이 책으로 인해 부처님 가르침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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