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인 변산바람꽃이 2월23일 설악산 신흥사(주지 우송 스님) 담장아래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변산바람꽃은 찬바람이 채 가시지 않은 2~3월, 새해 가장 먼저 펴 ‘봄 전령(傳’令)이라고 불린다.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1284호 / 2015년 3월 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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