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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사, ‘괘불 보물지정’기념 한마당

지역주민 초청 축제 펼쳐

경남 고성군 하이면 운흥사(주지 능륜 스님)는 9월 1일 불자와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흥사 괘불 보물지정(보물 제1317호) 기념’ 백중놀이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운흥사는 통일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조선 영조 7년(1731)에 중건된 전통사찰이다. 대웅전은 앞면 5칸 옆면 3칸의 규모로 내부에 보물로 지정된 괘불과 조선후기 제작한 경판(경남 유형문화재 184호)이 있다.



심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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