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해남 대흥사 부도밭
29. 해남 대흥사 부도밭
  • 신대현
  • 승인 2015.03.16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도밭은 불교가 만든 또 하나의 문화공간…규모·공간미 압권
절이 하나의 열린 박물관이라는 말은 전혀 과장이 아니다. 경내 안팎이 신앙과 예술이 어우러지고 조화된 독특한 문화재로 장엄되어 있고, 산자락에 고즈넉이 자리한 절 주변에는 울창한 숲이 우거져 있고 맑은 시냇물이 흐르니 이 속에 있으면 저절로 기운이 샘솟는다. 자연과 점점 멀어져가는 현대인들에게 이만한 치유의 공간도 없을 것 같다. 절을 들어설 땐 잔뜩 지치고 허허롭던 마음이 절을 둘러보고 되돌아설 땐 넉넉하게 채워진 마음과 가뿐한 걸음으로 산문을 나서게 된다. 볼 게 많고 느끼는 게 많은 공간이 바로 절이다.사찰은 하나의 열린 박물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법보신문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