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사찰의 향탄봉산 관리
7. 사찰의 향탄봉산 관리
  • 전영우 교수
  • 승인 2015.04.14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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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산림황폐의 비극 피하기 위한 산 증거
조선 조정의 산림시책은 주로 소나무재와 땔감의 원활한 조달에 초점을 맞추었다. 건축재와 조선재로 쓸 소나무 조달용 산림시책은 송목금벌(松木禁伐)로 통칭되는 소나무 행정[松政]이었다. 연료조달 시책은 조정의 각 관사에 쓸 관용 땔감은 관용시장(官用柴場)에서, 각 능원용 땔감은 향탄산에서 조달되게끔 분리하여 시행했다.왕실능원 땔감 조달 위해사찰숲 향탄봉산으로 지정경기 일원 몰려 있다가 조선후기 남부지방 집중사찰이 지정을 요청하고산림관리까지 직접 맡아산림황폐의 비극상황에서양반 수탈 피할 유일 대안조선 조정은 능원의 향탄산을 대부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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