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9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대한불교조계종총본산 조계사 도량이 오색연등으로 덮였다. 매년 주제가 있는 연등 장엄을 펼쳐보여 화제를 모았던 조계사 연등 장엄의 올해 메시지는 ‘평화로운 마음, 향기로운 세상’이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희망하는 마음과 기다리는 세상은 언제쯤 올까. 부처님오신날이 먼저 성큼 다가오고 있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1294호 / 2015년 5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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