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아디야씨는 2달 이상 재활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계속해야하지만 1000만원이 넘는 병원비 부담과 간병인 부재로 고민하다 8월 초 스리랑카로 돌아갔다. 불자들이 보내온 성금은 아디야씨의 계좌로 송금했다. 전달식에는 아디야씨를 대신해 평택 스리랑카 마하위하라 사원 주지 담마끼띠 스님이 참석했다.
농협 032-01-183035 ㈜법보신문사 02)725-7014. 이주민돕기캠페인은 조계사가 주최하고 법보신문과 화계사가 함께한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7월 후원자 △이정은 3만원 △강명자 1만원 △손경연 10만원 △김정순 4만원 △김종남 3만원 △김동주 10만원 △임이자 10만원 △이영돈 1만원 △유희창 10만원 △홍순원 3만원 △이옥희 2만원 △김학규 10000원 △유창남 2만원 △무현 5만원 △유동성 2만원 △(주)파이런텍 10만원 △김용조 11만원 △김성덕 5만원 △허선윤 3만원 △우창범 1만원 △이채은 1만원 △조인섭 2만원 △김덕화 2만원 △한연희 1만원 △이종오 3만원 △엄성숙 10만원 △이홍근 3만원 △노정자 10만원 △윤희원 5만원 △방산 1만원 △강영희 1만원 △김응영 5만원 △성기순 5만원 △김보성 2만원 △엄영섭 9만5570원 △조서연 3만원 △이영옥 2만원 △박만철 1만원 △이선주 1만원 △장순자 10만원 △법왕정사미래불공덕회 3만원 △대한불교조계종 동인사 3만원 △동인사이석원 50만원 △감사 3만원 △임연자 2만원 △이봉례 2만원 △전이순 2만원 △허정희 3만원 △정혜순 10만원 △김인숙 2만원 △전계승영가 3만원 △이영미 2만원 △창덕암 2만원 △김혜숙 1만원 △심연희 3만원 △서운용영가 16만2000원 △정윤희 3만원 △이승은 2만원 △대왕철강(주) 5만원 △지명우 1만원 △김원중 5만원 △박도민 1만원 △운람사 3만원 △김두현 5만원 △지성 스님 3만원 △주순화 2만원 △서금석 2만원
[1307호 / 2015년 8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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