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만 능인중 교장 대구교불회 회장 취임
김상만 능인중 교장 대구교불회 회장 취임
  •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 승인 2016.04.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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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18차 총회서 인준…“불교미래 포교하는 교원” 발원

▲ 전국교사불자연합회 대구지부(이하 대구교불회)는 4월2일 능인중고교 반야전에서 제18차 총회를 열고 회장 인준안을 통과시킨 뒤 신임회장 취임식을 봉행했다.
김상만 능인중학교 교장이 전국교사불자연합회 대구지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전국교사불자연합회 대구지부(이하 대구교불회)는 4월2일 능인중고교 반야전에서 제18차 총회를 열고 회장 인준안을 통과시킨 뒤 신임회장 취임식을 봉행했다. 이날 대구교불회장으로 취임한 김상만 교장은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총회와 취임식에는 임정숙 전 회장을 비롯해 배한욱 전국교사불자연합회장, 강벽규 대구 파리미타 회장, 한창석 대구지방경찰청 법위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도리사 회주 법등 스님은 법석에 올라 대구교불회 활동을 격려했다.

▲ 전국교사불자연합회 대구지부 회장에 취임한 김상만 능인중 교장.
김상만 회장은 “일선 학교에서 청소년 포교를 담당하는 전문교원을 양성하는 신행단체가 교불회”라며 “한국불교 미래의 동량이 될 청소년을 제도권 교육 안에서 포교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찰 불교학생회가 열약한 상태에서 재가신행단체가 앞장 서야할 시점”이라며 “포교에 앞서 회원들부터 불교적 소양을 심고 전문성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대구교불회는 5월28~29일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교직원 템플스테이’를 열고 대구 파라미타 홍보와 대구교불회 회원 신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또 9월24일 청도 법왕정사에서 청견 스님에게 절수행을 배우고 익히는 용맹정진 수련회를 개최해 불자로서 수행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 전국교사불자연합회 대구지부는 대구 시내 초중고교 불자 교원 25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전국교사불자연합회 대구지부는 대구 시내 초중고교 불자 교원 25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339호 / 2016년 4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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