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회장 선출하는 공불련 합동수계
10대 회장 선출하는 공불련 합동수계
  • 최호승 기자
  • 승인 2016.04.22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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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5일 보은 법주사서…회장 이취임식도

공무원불자들이 재가오계를 수지하고 불자다운 삶을 발원한다. 또 10대 회장을 선출하고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김상인, 이하 공불련)는 6월4~5일 조계종 5교구본사 법주사 선불장에서 ‘24차 성지순례 및 16차 합동수계법회’를 개최한다. 공불련 회원과 가족 350여명이 참석할 이번 법회에서는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이 입재법문을 설한다. 108배 참회와 ‘금강경’ 독송으로 수행을 이어간 뒤 법주사 경내 암자를 순례한다.

특히 공불련은 6월4일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10대 회장을 선출한다. 8·9대 회장직을 수행한 김상인 회장의 임기가 끝났고, 최근 공직에서도 퇴임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임기 만료됐음에도 후임 선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공불련은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6월5일 법주사 대웅전에서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41호 / 2016년 4월 2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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