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상징성과 막말
거울의 상징성과 막말
  • 이재형 국장
  • 승인 2016.09.26 11:0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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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6-10-13 15:39:17
자기 자신과 맞지 않으면 부패하고 정의롭지 못하다고 몰아부치는구나. 그렇게 구업 쌓으며 살다가 잘 가시오.

내가 보기엔 2016-10-01 21:00:19
가장 많이, 엄격하게 거울로 자신을 비춰봐야 하는 게 바로 언론인들이다. 다른 곳이 다 부패하고 정의롭지 못해도 깨끗한 언론이 존재한다면 아직 그 공동체는 희망을 노래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부패국가들을 보면 언론이 모두 썩었다. 미래가 없다. 권력이나 광고주의 입맛에 맞는 기사나 써서 목구녕에 풀칠만하려는 언론, 이들이야말로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는 것을 꺼려하거나 아예 거울 조차도 없애버린다. 언론이 부패한 자들을 감싸고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것도 죄이고 부패를 비판하는 자를 공격하는 언론은 그야말로 최악의 과보를 짓는 것이다

밥값/ 2016-09-28 12:15:56
물타기 선수들. 종단 비판을 가지고 뭐라하는 것이 아니고 우씨의 막말과 거짓말을 이야기하는데, 다른 소리를 하고 있네. 그런 식의 물타기가 박씨 정부와 뭐가 다른가 모르겠네. 막말과 거짓말 사과하고 그리고 불교개혁에 나서라고 하는 것이 바른 길 아닌가. 왜 막말을 옹호해서 스스로 무덤들을 파는지. 소위 진보를 자처하는 인사들까지. 진보와 보수 무늬만 다르지 자기편 감싸는 것은 똑 같네.

밥값을 해야 2016-09-27 21:00:11
경청할 만한 말씀이지만
밥값을 하는 언론인이라면 말투를 문제삼는 것 외에도
비판의 실체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군사독재 시절 학생들이 민주화 시위를 하면,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느니
당시의 법(악법)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않은 시위라느니 하면서
억압하던 것과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언론인이라면 비본질적인 것을 가지고 변죽을 울릴 것이 아니라
실체에 관한 판단과 보도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기성교단의 앞잡이들에게는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업경대 2016-09-26 15:25:59
남을 비난하기에 앞서 스스로의 허물을 돌아보는게 불교의 가르침이라고 들었습니다. 설령 비판이 꼭 필요할 때도 있지만, 그때에는 반드시 그 근거와 잘못을 정확히 지적해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야 그 비판이 상대에서 양약이 되고, 그 업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주는 자비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