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학과 동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학과 창설 110주년 동문 송년의 밤 및 정기총회’가 12월15일 오후 5시30분 서울 충무로역 8번출구 대림정에서 열린다. 이날 홍영춘 전 SK에너지 사장과 김형중 동대부여중 교장에게 ‘2016 명예로운 동문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동국대 불교학과 및 불교학부 불교학 전공 졸업생과 동국대 일반대학원 불교학과 석·박사 과정 수료생 이상인 정회원이면 참석 가능하다. 가족과 함께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 2만원. 010-4333-3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