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은 스님은 신년사에서 “국정농단 사태의 혼란을 극복하고 정유년에는 국가와 종단이 발전할 수 있도록 조동종 대중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수도권 직할=허광무 지사장
[1377호 / 2017년 1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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