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희 정법호출택시 회장은 “달리는 법당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포교를 하겠다”며 “거리의 포교사로서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법호출택시는 현재 300여명의 회원들이 불법홍포와 자비행을 실천하고 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377호 / 2017년 1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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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희 정법호출택시 회장은 “달리는 법당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포교를 하겠다”며 “거리의 포교사로서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법호출택시는 현재 300여명의 회원들이 불법홍포와 자비행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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